2009년 03월 06일
기업도 소셜 컴퓨팅으로 발전한다
서로 지식을 나누는 과정에서 유용한 지식을 가진 사람, 그 지식을 잘 표현하는 사람이 드러난다.
기업의 자원관리 측면에서도 소셜 컴퓨팅이 유용하다.
노후(Know-Who)를 찾아서, 해당 업무의 적임자를 잘 찾아내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.
소셜 컴퓨팅은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전문가를 발견해 나가는 과정이 된다.
전사자원관리(ERP) 솔루션에도 사회적 교류 기능이 필요하다.
- 베스트바이의 경우, 직원용 사회 교류 사이트인 ‘블루셔츠네이션(blueshirtnation.com)’을 만들었다.
직원들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매장 직원과 교류하는가 하면, 이 사이트에서 각종 업무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주고 받는다. - SW 개발회사인 세레나(Serena)는 아예 교류사이트인 ‘페이스북’을 기반으로 인트라넷으로 만들어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에 나서고 있다.
- 델 밥 피어슨 부사장은 직책이 흥미롭다. ‘커뮤니티와 대화(communities and conversations)’ 부문장이다.
델에 대한 이야기(conversation)가 하루에 5000∼1만개 정도 쏟아진다.
블로그 해결팀을 만들어 델에 불만족하는 고객을 설득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.
그는 블로그 등 소셜 플랫폼 적용 범위를 소비자에서 기업 고객과 협력사 등 B2B 부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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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9/03/06 22:43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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